13일자 <한겨레> 엘리엇 인터뷰 기사 아래에 실린 삼성물산 광고. 삼성물산은 이날 주요 일간지와 종편 등 방송, 포털 등에 주주들에게 합병 지지와 의결권 위임을 요청하는 광고를 일제히 실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