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인천시장.(가운데) 그는 독일 통일 과정에 대한 연구가 국내에서 활발한 반면, 상대적으로 우리(=한국)와 유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양안 관계와 남북 관계 비교 연구는 부족하다며 양안 관계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1년 동안 중국과 대만에서 양안 관계를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한만송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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