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강제징용 피해자에겐 고개 숙여 사과하고, 한국 강제징용 피해자에겐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는 '일제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이중적 태도에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86)는 울분을 터뜨렸다. 할머니가 21일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소중한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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