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529호실' 공방을 다룬 한겨레 1999년 1월 4일자 1면 기사. 당시 "529호실 문을 따고 들어가자"고 강경론을 편 박근혜 부총재는 국정원의 정치사찰 의혹을 제기했으나 그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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