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호진 (mindle21)

위기청소년의 70%는 결손가정 혹은 극빈가정 출신입니다. 위기청소년 아버지 중 상당수는 알코올에 중독되면서 가정폭력과 가정해체 등을 일으킵니다.

ⓒ조호진2015.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