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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노조에 따르면 병원 측은 노조 지부장을 포함한 핵심 간부의 사진에 근조 리본을 그려 넣고, '미친x', '노조 박살내자' 등의 험악한 단어를 삽입해 압박했다.

ⓒ이정민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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