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서울시 성북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영철버거 창업자 이영철(48)씨. 이씨는 "영철 버거를 하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라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이건 실패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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