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광태 (naul)

'뭐 저런걸 출품했누' 할머니 표정이 그렇게 묻고 있는 듯하다. 출품자가 시간이 없어 색칠을 못했단다. 그래서 제목이 '미완성'

ⓒ신광태2015.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밝고 정직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오마이뉴스...10만인 클럽으로 오십시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