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도 지난 1일 KCON 컨벤션 행사장을 직접 찾아, 국내 기업 부스 등을 일일히 다니면서 정보통신과 문화 등을 융합한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CJ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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