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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dach)

문래동철공소

1987년부터 이곳에 공장을 차리고 지금껏 작업장을 지키고 있는 한상진 대표는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부터 줄곧 철공계통에서 일해왔다고 한다. 거반 40년의 세월이다.

ⓒ김민수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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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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