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여럿이 손길을 모아 만들어준 대안생리대. 낡은 천을 사용한다는 산골마을 여성들에게 요긴한 선물이라며 반갑게 받아든다. 다음엔 함께 대안생리대를 만들어 보자고 약속하며 최성문 작가가 한국에서 가져온 600여개의 대안생리대를 나눴다.
ⓒ신주희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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