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장맛비에 금강의 수위가 상승하고 공주보 수력발전소 입구 오탁방지막에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잔뜩 걸렸지만 공주보 승강기식 수문은 이번에도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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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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