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3월 6일 서울 삼성본관 앞에서 열린 고 황유미씨 6주기와 반도체사망노동자 추모제에서 황유미씨의 부친 황상기씨가 발언하고 있다. 황상기씨는 8일 조정위원회 권고안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삼성일반노조20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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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