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아이의 삐뚤빼뚤 여행일기
여행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면 어김없이 '그림일기'를 쓴다. 하루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걸 남기려는 건데, 여행을 다닐 때마다 쓰다보니 요령도 붙고 그림 솜씨도 제법 늘었다.
ⓒ서부원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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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