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18일 오후 현대자동차 노사가 비정규직 특별교섭을 벌이기 앞서 인사하고 있다. 이 교섭으로 회사측은 비정규직을 대상으로 대거 신규채용을 강행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역행한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현대차지부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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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