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제 징용 피해자 김한수 할아버지(97세)가 무대에 올라 증언을 하고 있다. 증언은 마치고 무대를 내려간 김한수 할아버지는 못다 한 말이 있다며 자리에서 마이크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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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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