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샤우팅 카페에 참석한 청중들은 실명을 공개하면서까지 무대에 선 민서 양에게 “민서야, 미안해. 우리가 지켜 줄께”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환자단체연합회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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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