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를 받고 기념 사지을 찍었다.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단원이 건넨 점퍼를 입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명옥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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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