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인 인하대 교수
이근안 고문 피해자인 <무림사건> 주모자 김명인 인하대 교수는 지난 7월 16일 '(가칭)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제안자에 이름을 올렸다. 과거에 대한 복수심이 아니라 인정과 사죄, 용서와 화해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한영수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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