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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림

정은조 대표의 부친(정상환·2005년 작고)이 1960년대 민둥산이었던 지금의 윤제림 터에 나무를 심다가 작업 인부들과 함께 쉬고 있는 모습이다. 정 대표가 보여준 사진이다.

ⓒ정은조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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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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