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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장 의원은 19일 인천성모병원이 돈벌이 경영 중단과 인권 탄압을 중단하지 않으면, 병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만송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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