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과 내성천 합류부 하류지역 삼강전망대에서 촬영. 수심 4m를 확보하기 위하여 준설을 했지만 모래가 다시 쌓여 백사장이 복원된 모습을 확연히 볼 수 있다.
ⓒ박창근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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