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시각장애인의 날'을 맞아 안대를 쓰고 시각장애인 체험수업을 하고 있다. 중증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일상생활을 보조하는 도우미 서비스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박석철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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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