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호진 (mindle21)

가출청소년이 아니라 탈출청소년입니다. 상당수 청소년들은 생존을 위해 가정을 탈출합니다.

ⓒ신림청소년쉼터2015.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