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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진 (mindle21)

박진규 실장은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홈리스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수년째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대책은 요원합니다.

ⓒ조호진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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