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음식 만드는 능력, 중요하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초등학교 외레스타드 스콜레(Ørestad Skole) 학생들은 학기 중 일정 기간 동안 학교 급식소에서 요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20일 외레스타드 스콜레에서 만난 요리사 코니 비플링어(Connie Wipplinger·여·45)씨는 "좋은 재료를 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 (학생들에게) 재료에 대한 설명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소중한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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