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단지>의 한 장면. 단지는 아빠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엄마를 같은 여자로서 위로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작가는 "어릴 때는 내가 받는 대우가 학대이거나 차별인지 인식하지 못해서 엄마를 더 원하고 사랑받길 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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