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뉴스통신진흥법> 지정 '국가기간뉴스통신사'다. 정부로부터 공적 지위 인정과 재정 지원을 받는 동시에, 포털·신문 등 민간에 뉴스를 공급하고 수익을 얻고 있다. 포털 뉴스 공급행위에 대하여, <연합뉴스>측은 "국민 정보복지 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연합뉴스 홈페이지 갈무리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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