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와 개미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벽화. 먹잇감을 발견한 개구리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개미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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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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