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 밑에 그려진 그림. ‘홍시여, 이 사실을 잊지 말게. 너도 젊었을 때는 무척 떫었다는 걸’이라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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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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