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20여일 앞둔 2일 오전 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원봉계마을 장영덕(51)씨 사과농장에서 장씨 형제가 노모와 함께 추석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인기가 좋은 빨갛게 잘 익은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