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오후 2시부터 속개된 현대차노조 대의원대회에서 이경훈 지부장이 한 대의원이 '현대차 사장 동생 검찰 수사 여부'를 묻자 '확인 중'이라고 답하고 있다 . 현대차 사장 동생은 지난달 29일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노조 방송 생중계2015.09.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