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 깃발이 나란히 자리했다.
이소선 어머니의 바람대로 한국총과 민주노총이 나란히 자리하는 추모의 자리
ⓒ이명옥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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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