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 18개 노조의 지부장 및 지회장들이 9월 7일 오전 11시 울산 북구 양정동에 있는 현대차 울산공장 내 현대차지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회사측이 추진 중인 임금피크제 철회 등을 요구했다.
ⓒ박석철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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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