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업병 가족 대책위원회 정애정 간사가 삼성 본관 앞에서 남편 고 황민웅씨 영정을 들고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그는 7일 "삼성측이 발표한 보상위원회에 가족대책위가 참여하는 것을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삼성일반노조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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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