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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최근 7월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동 광주공원 사직비군에 친일 인사 윤웅렬과 이근호의 선정비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정비 철거와 단죄비 설치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이를 계기로 광주지역 일제 잔재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는 지적이다. 사진은 지난날 25일 광주향교 문회재에서 열린 사직동의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토론회 모습이다.

ⓒ강성관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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