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희 박사가 펴낸 일제 강점기 여수를 말한다 책속에는 일제의 침략전쟁에 신음했던 이땅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억압과 강제동원된 꾸리들의 상처를 다루고 있다.
ⓒ심명남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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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