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의 결혼식
라파엘로, '성모 마리아의 결혼식',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 갓 스무살을 넘긴 라파엘로의 이 작품은 완벽한 구도와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묘사로 전성기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용은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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