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영헌 (skttks)

청춘FC, 더 이상 '축구미생(未生)'이 아니다

성남FC 한창현 선수가 다리에 경련이 오자 도움을 주고 잇는 청춘FC 염호덕 선수

ⓒ권영헌2015.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