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선 감시를 나선 세월호 유가족들이 설치한 현수막. 중국어와 한국어로 "9명의 미수습자! 가족이 기다립니다"라고 쓰여있다. 이 현수막은 강한 바다 바람으로 인해 찢겨 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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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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