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차 거리의 차도와 인도
왼쪽은 차도로 마차의 통행량을 짐작할 수 있는 수레바퀴 자국을 볼 수 있다. 오른쪽은 요즘의 횡단보도처럼 보행자가 건너갈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송진숙2015.09.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