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영 작가외 5명이 공동작업한 <향교리 대나무 정원>.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휴식 및 오픈 스튜디오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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