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밀라노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이제 막 전성기를 맞기 시작한 르네상스. 조화로운 화면 구성과 해부학에 바탕을 둔 사실적인 인물 묘사에 관심을 두던 그 시기, 다빈치는 벌써 인물들의 극적인 심리 묘사에 깊은 관심을 두었습니다.
ⓒ Wikimedia Commons2015.10.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이동조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