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잠정 폐관을 선언한 공익활동지원센터 측이 1일 오전 광산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예산 편성 및 폐관 사태의 해결을 위한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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