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울산시장(가운데)과 최병권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김유철 노조위원장(왼쪽 두번째) 등이 9월 7일 울산시장실에서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후 울산지역 5개 공기업 전체가 임금피크제에 합의했다
ⓒ울산시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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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