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턱'으로 우도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난 후 몸을 말리기 위해 불을 피우고 옷을 갈아입기도 한 곳이다 . 지금은 현대식 탈의실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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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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