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파워게임에서 소수파인 '친박'은 매번 '비박'에게 졌다. 이번에 친박은 비박의 수장인 김무성 대표를 겨냥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등판하지 않으면 승리는 요원해 보인다. 과연 등판할 것인가. <조선일보> 10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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