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행사장인 비상활주로에 그늘막이 거의 없어 햇빛을 피해 관람객들이 보도 사진전 전시대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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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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