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언론사들은 7일 <대중일보> 창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중일보>가 <경인일보>의 전유물이 아니라 인천의 자산임을 다시 확인하며 <대중일보>의 정론직필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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