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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kangmomo)

별안간 펼쳐지는 별난 아해들의 한 판 음악놀이 별악프로젝트

"아름답고 흥미로운 음악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일이라면 다 좋다.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모르더라도 서로의 음악을 존중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게 목적이고 이번 작업에 거는 기대도 그런 것이다."(인터뷰 중에서) 이제 10일 넘어선 이들의 별난 동거의 모습들. 함께 먹고 자고 작업하고 공연하면서 음악을 통한 동서양 문화예술 한마당을 보여주고 있다.

ⓒ권미강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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